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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었다.

연극배우, 가수, 미술가 등 다양한 직종의 예술가들은 박근혜 정권이 국민을 'IS'에 비유하는 등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며 항의의 표시로 닭, 'IS'가 적힌 가면 등을 쓰고 나왔다.
[오마이포토]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액숀가면'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 권우성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액숀가면'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 권우성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액숀가면'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 권우성
'대통령님 우리가 'IS' 인가요?'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시위에 나선 국민들을 'IS'에 비유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IS'가 적힌 가면을 쓰고 있다. ⓒ 권우성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액숀가면'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 권우성
표현의 자유 위한 예술행동, '싸이' 가면 등장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한 참가자가 가수 싸이 가면을 쓴 채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액숀가면'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 권우성
박근혜 대통령의 '새빨간 거짓말'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임옥상 화백이 박근혜 대통령의 '새빨간 거짓말'을 풍자하기 위해 박 대통령 가면 입술에 빨간색을 칠하고 있다. ⓒ 권우성
태그:#민중총궐기, #액숀가면, #집회결사표현의자유, #표현의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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