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3일 함양 지곡면 개평리 한옥마을의 함박눈.
 3일 함양 지곡면 개평리 한옥마을의 함박눈.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경칩을 사흘 앞둔 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한옥마을엔 '겨울과 봄이 한 공간에 어우러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봄을 재촉하는 꽃샘추위 속 막바지 함박눈이 내린 한옥마을을 거닐던 한 주민이 소복이 내린 눈을 맞고 있는 산수유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3일 함양 지곡면 개평리 한옥마을의 함박눈.
 3일 함양 지곡면 개평리 한옥마을의 함박눈.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