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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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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6일 오후 국회 국방위에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중인 김관진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정승조 합참의장이 업무보고를 하기 위해 출석했다.

진성준 민주통합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국방장관이 엄중한 시기에 해외로 나간 것은 위수지역 이탈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태그:#정승조, #합참의장, #국방부, #국방위, #북한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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