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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자정으로 3월 29일부터 시작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은 마무리된다.

4.11 총선의 격전지 중 하나가 된 강남을의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는 "25년 동안 새누리당의 텃밭, 아성으로 불리우던 강남이 이젠 격전지로 불리운다며 행복하다"고 했다.

다음은 정동영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러 왔던 멘토단의 모습이다.

4월 6일 오전11시, 명진 스님과 문규현 신부님이 대치동 7번 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 "청와굴을 심판하자"고 말했다.
 4월 6일 오전11시, 명진 스님과 문규현 신부님이 대치동 7번 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 "청와굴을 심판하자"고 말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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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오후3시, <태백산맥>의 조정래 작가가 대치동 7번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3월 31일 오후3시, <태백산맥>의 조정래 작가가 대치동 7번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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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오후 6시경, 최장집 교수가 대치역 7번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정동영 후보를 응원했다.
 4월 3일 오후 6시경, 최장집 교수가 대치역 7번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정동영 후보를 응원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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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오후 8시경, 강남훈 교수노조위원장, 김윤자 민교협공동의장이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했다.
 4월 5일 오후 8시경, 강남훈 교수노조위원장, 김윤자 민교협공동의장이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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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오후5시 대치역 사거리 강남을 정동영 후보 유세장. <나꼼수>의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4월 1일 오후5시 대치역 사거리 강남을 정동영 후보 유세장. <나꼼수>의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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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오후1시, 강남을 정동영 후보의 유세지원에 나온 <도가니>의 공지영 작가
 4월 7일, 오후1시, 강남을 정동영 후보의 유세지원에 나온 <도가니>의 공지영 작가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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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배우 김부선
 4월 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배우 김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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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의 한홍구 교수. "4.11은 민주주의가 떠오르는 날"이라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표를 호소했다.
 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의 한홍구 교수. "4.11은 민주주의가 떠오르는 날"이라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표를 호소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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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가발을 쓰고 정동영 후보에게 한표를 호소하는 서해성 작가
 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가발을 쓰고 정동영 후보에게 한표를 호소하는 서해성 작가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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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투표율 70%면 노란색 물을 들이겠다"는 선대인 소장.
 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투표율 70%면 노란색 물을 들이겠다"는 선대인 소장.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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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가장 잘할 분이 정동영 후보다" 유종일 교수의 발언.
 "경제민주화 가장 잘할 분이 정동영 후보다" 유종일 교수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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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정동영, #강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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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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