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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배야 사랑해 대통령 돼야지’라는 문구를 옷에 새긴 지지자들
ⓒ 이명희

천정배 의원의 대선 출마 선언식이 예정된 10일 오전 11시경, 국회 본관 앞에 천 의원을 지지하는 국민과 내빈, 취재진이 모였다.

얼마 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문희상, 김한길, 최재천 의원과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도 참석했다. 강문규 우리민족서로돕기 상임대표, 이미란 부산대 교수 등의 축사가 끝난 후 연단에 선 천 의원은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 대선 후보로서 결의를 다지는 천정배 의원
ⓒ 이명희

천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은 서민과 중산층의 경제적 어려움,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두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희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사람 중심 성장, 계층 간 격차 극복, 공정한 사회의 실현, 평화실력국가 실현을 담고 있는 ‘민생강국 코리아’를 구호로 내걸었다. 또한 천 의원은 교육의 경쟁력과 형평성 제고, 1가구 1정규직 실현, 공공거주주택 대폭 공급,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3+1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수구기득권세력에 맞서 이길 수 있는 새로운 희망과 대안은 바로 자신”이라며 선언문 낭독을 마쳤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선 참석자들의 ‘오 필승코리아’ 합창이 있었다. 행사는 천 의원의 승리를 염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로 끝을 맺었다.

▲ 올해 처음 투표를 하게 될 88년생과 악수를 나누는 천 의원
ⓒ 이명희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천정배 의원 대학생 기자단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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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미래교육, 융합교육, 인공지능교육, 지속가능개발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세상을 조금씩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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