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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대축제 축하 퍼레이드 행렬이 금남로를 지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안현주

▲ 초청된 외교사절단이 김치담그기 체험을 하며 무척 즐거워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안현주

▲ 개막식 후에 펼쳐진 '고싸움'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 오마이뉴스 안현주

▲ 김치판매장에서는 각종 김치를 구경하고 맛보려는 인파들로 성황을 이뤘다
ⓒ 오마이뉴스 안현주

▲ 김치판매장에서는 각종 김치를 구경하고 맛보려는 인파들로 성황을 이뤘다
ⓒ 오마이뉴스 안현주

▲ 행복재활원 장애우들과 함께 축제에 참가한 광주동부경찰서 소속 전,의경
ⓒ 오마이뉴스 안현주


제10회 광주 김치대축제가 14일 오후 광주 시립민속박물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했다.

민속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6일 동안 '오천년 김치의 맛, 광주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김치관련전시회·김치체험한마당·민속문화체험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외국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서 국제적인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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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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