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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6일 중국에서 올라간 천지
ⓒ 최미경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올라간 천지는 빛나는 태양 아래 싱그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천지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감동적이군요.

▲ 장백폭포 전경
ⓒ 최미경
장백폭포는 천지 바로 아래 있습니다. 다른 두개의 유명폭포는 북한쪽에 있다고 합니다.

▲ 단동의 중국 북한 국경지역
ⓒ 최미경
단동의 북한-중국 국경입니다. 여기에서 보이는 북한은 정말 아무런 색깔을 띠고 있지 않습니다. 나무가 없다면 한겨울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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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며 인테리어 디자인과 디자인 컨설팅 분야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건축의 현대화와 중국전통건축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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