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연방대학교 문화간 의사소통에서의 튀르크어족으로 문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동대학의 국제관계대학 박사과정에서 투르크민족과 언어관계, 러시아-튀르키예 국제관계를 연구하며 KBS 글로벌 통신원, 문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합니다. 틈틈이 튀르키예의 동물권리에 대해 기록 중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