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저만의 생각과 시선을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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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도 사진이지만 시 내용이 너무나 좋네요 표현이 너무 예뻐서 서너 번 반복해서 읽게 되네요 가슴을 후벼파는 시 잘 읽었습니다^^
  2. 주위에 보니까 두부사러 갈 때 통에 담아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 어디서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