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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정교과서도 반대여론은 초기에 작은 목소리로 치부하고 그냥 진행하면 되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조용해질테니까요.
  2. 억지스러운것 같은데... 역사교육을 민주적으로 하려면 국정교과서로 가야한다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일베에서 우리나라라는 말을 쓴다고 우리나라라는 단어 사용하면 다 일베인가요?
  3. 박시장 아드님이 단순한 증인출석이 아니라, 법원과 피고인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엑스레이 등의 재촬영에도 응해주셨으면 합니다. 의혹을 완전히 뿌리뽑기 위한 방법은 그것뿐입니다. 허위사실유포에 의거한 낙선운동인지, 정말 병역비리인지 확실하게 따져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