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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남아있고 싶었지만 못그런건.. 호텔이 성수기일때 나가야 일자리가 많아 골라갈 수 있기도 해서요.올4월 재계약을 염려해야하는 계약직의 비애입니다. 무엇보다도 남으려면 징계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러자니 애초에 세웠던 명분에도 어긋나고 잘못된 징계를 온몸으로 저항한 나름의 방법이 사직서였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압니다. 회사에서는 똥밟았다 생각할거란걸. 그러면서 줄소송이 염려는 되는지 저한테 소문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더군요. 함께하는거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워낙 겁들도 많고.. 동료들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했습니다
  3. 아... 기사 수정할 수는 없나.. 빼먹은게 있어요. 소장의 서면사과도 받았어요. 원래 민사소송 할때 소장100만원 회사100만원. 총200만원 청구했다가 반띵. 내가 이러는거 돈때문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려고 낮게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