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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애절함과 애틋함이 오롯이 나타나는 글이네요. 덕분에 저 또한 부모님의 일생에 대해 더욱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또한 덩달아 부끄러워지기도 하구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빚진 죄인에서 밑바닥 노동자까지... 내 손이 부끄럽다
2013.09.28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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