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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년 12월 19일은 찌라시당이 국정원과 경찰은 물론 군부대까지 불법동원하여 국민의 주권을 강탈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대통령 자리를 도둑질해 간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리고 찌라시당이 당력을 다 쏟아부어 아무리 열심히 물타기를 해 대도 지난 대선 이후 이 나라의 가장 중요한 현안문제는 여전히 부정선거입니다. 채동욱 검찰총장을 찍어내기로 쫓아내도 국정원 불법선거개입사건 수사팀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검사로 바꿔치기해도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정의가 승리할 것입니다.
  2. “비정상의 정상화”라고라? 이 무슨 해괴한 이야기인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안방을 차지하고 앉아서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도둑으로서 비정상의 꼭대기에 있는 자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고 나서면 개콘 출연자들이 설 땅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갑자기 35년쯤 전에 “민주”와 “정의”의 대척점에 서 있던 전두환이 만든 정당의 이름이 민주정의당(차떼기 한나라당을 거쳐 새누리당으로 이름세탁이 이루어졌음) 이었던 것이 생각나네.
  3. 사일(事日: 일본을 섬김)세력의 후손들, 국민을 현혹시키는 궤변을 일삼으며 후안무치와 적반하장의 진수를 보여주는 자들, 병역기피의 달인들이 득실거리는, 그리고 전시작전권 환수를 기피하는 차때기당・찌라시당에게 두 가지만 알려드립니다. 1.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주장하는 것은 대선불복이 아니라 대선이 원천무효라는 것입니다. 2. “사일매국ㆍ유신독재 세력”의 반댓말은 찌라시당이 사랑해 마지않는 “종북세력”이 아니라 “자주독립ㆍ자유민주 세력”이지요.
  4. 짝퉁령을 떠 받치고 있는 것은 1) 사실보도 2) 권력에 대한 건전한 감시, 견제, 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의무를 망각하고 1) 왜곡보도 2) 권력에 대한 아부를 일삼으면서 사회의 공기(公器)이기를 포기한 조중동과 KBS, MBC, 그리고 종편(단, 손석희의 9시뉴스를 방영하는 jtbc는 제외해야 할 듯) 등 짝퉁 언론입니다. (짝퉁은 짝퉁으로 통한다?)
  5. 찌라시당이 국가기관을 불법동원하여 국민을 철저히 속이는 범법행위를 저지른 지난 대선은 당연히 원천무효입니다 중범죄인 MB는 잡아들이고 짝퉁령은 내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선거를 다시 해야 합니다.
  6. 이것이 불법관권선거가 아니라면 이것이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이 나라에(서)는 앞으로 영원히 1. 부정선거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2. 민주주의도 없을 것입니다. (국민 대신 국정원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3.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도 요구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법치나 준법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5. 정의도 없을 것입니다.
  7. 국정원이 직원뿐만 아니라 알바까지 동원해서 (그리고 보훈처와 군 사이버부대까지) 숨어서 선거운동을 하고 경찰이 그것을 은폐하는 짓거리를 해 놓고서 선거결과를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들은 국정원 직원과 알바들의 댓글달기가 불법적인 행위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김용판을 시켜 거짓발표를 그것도 심야에 하도록 시킨 것이지요.
  8. 2012년 12월 19일은 찌라시당이 국정원과 경찰은 물론 군부대까지 불법동원하여 국민의 주권을 강탈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대통령 자리를 도둑질해 간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리고 찌라시당이 당력을 다 쏟아부어 아무리 열심히 물타기를 해 대도 지난 대선 이후 이 나라의 가장 중요한 현안문제는 여전히 부정선거입니다. 채동욱 검찰총장을 찍어내기로 쫓아내도 국정원 불법선거개입사건 수사팀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검사로 바꿔치기해도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정의가 승리할 것입니다.
  9. 사일(事日: 일본을 섬김)세력의 후손들, 국민을 현혹시키는 궤변을 일삼으며 후안무치와 적반하장의 진수를 보여주는 자들, 병역기피의 달인들이 득실거리는, 그리고 전시작전권 환수를 기피하는 찌라시당에게 두 가지만 알려드립니다. 1.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주장하는 것은 대선불복이 아니라 대선이 원천무효라는 것입니다. 2. “사일매국ㆍ유신독재 세력”의 반댓말은 찌라시당이 사랑해 마지않는 “종북세력”이 아니라 “자주독립ㆍ자유민주 세력”이지요.
  10. 짝퉁령을 떠 받치고 있는 것은 1) 사실보도 2) 권력에 대한 건전한 감시, 견제, 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의무를 망각하고 1) 왜곡보도 2) 권력에 대한 아부를 일삼으면서 사회의 공기(公器)이기를 포기한 조중동과 KBS, MBC, 그리고 종편(단, 손석희의 9시뉴스를 방영하는 jtbc는 제외해야 할 듯) 등 짝퉁 언론입니다. (짝퉁은 짝퉁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