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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들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것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마을의 작은 잔치였지만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길을 찾고 함께 기뻐하는 작지 않은 자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여행 되면 좋겠습니다.
터미널에서 동일주버스를 타고 함덕 서우봉해변에서 내리셔서 마을버스 900번으로 갈아타고 오시면 됩니다. 마을버스는 한 시간에 한 대 꼴로 있으니 함덕 정류소에서 시간표 잘 살펴보고 타세요.
찜질방은 없구요, 마을 입구에 `엉클 게스트하우스`라고 있으니 찾아보세요.
옆마을 북촌에 제주생태관광에서 운영하는 `이을락`이란 게스트하우스도 추천합니다.^^
- 이 당연한 이야기가 이렇게 감동적인 것은 자신의 주인이 자신이기 어렵고, 마을의 주인이 주민이기 어려운 세상이기 때문일 겁니다. 기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