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시작한 회사생활, 그러나 '이전투구'의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퇴사 후 자영업에 도전하여 그동안 꿈꾸던 '이상'을 실험해 봄, 비록 무한경쟁과 자본의 싸움에서 밀려나긴 했으나 그 '가능성'을 맞 봄, 이후 재취업에 도전하며 스타트업 부터 동네 가게 배달기사까지, 노동자와 관리자로 오가며 체험한 요지경 세상의 '우리들'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