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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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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300km 정도 북쪽에 있는 바닷가 마을에서 은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호주 여행과 시골 삶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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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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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한국
이강진
호주 관광지에서 볼 수 없는 씁쓸한 철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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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햄버거, 확실히 호주와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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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보기 어려운 한국 주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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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1
업데이트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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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으로 돌아보는 호주 여행기
이강진
'집 떠나면 고생' 알면서도 캐러밴 타고 떠돌아다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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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 날리는 내륙을 벗어나 태평양을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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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술집, 기념관까지... '노조' 이름 가진 호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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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으로 만든 공원과 공연장... 작은 마을에 별 게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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