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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옥
tolee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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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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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어든 죽기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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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 보내고 6천 원, 나무 120그루 심은 효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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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년의 책임 고준위 핵폐기물... 버릴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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