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라는 말을 못 알아들어 슬픈 고양이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공모전 응모작]

11살 터키시앙고라 다요를 소개합니다. 다요는 간식 줄 때 손 주고 기다릴 줄 알는 고양이에요. 개처럼 훈련을 시켜봤더니 금세 따라하더라고요. "손" 하면 손을 주고 "기다려" 하면 기다립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먹어"라는 말은 못 알아들어요. 간식이 앞에 있는데 왜 먹질 못하니...

다요의 귀여운 모습 예쁘게 봐주세요^^

(*영상제공 : 다요맘)

ⓒ오마이뉴스 | 2021.07.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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