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기획! 다이내믹한 현장! 오마이TV 2017년 대선 개편

오마이TV가 대선을 앞두고 더욱 풍성한 기획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지난해 내 손 안의 스마트TV를 선언한 오마이TV는 평일 아침부터 밤늦도록 여러분의 손바닥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전에는 <장윤선의 팟짱>이 아침뉴스를 책임집니다. 대한민국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막 건져 올린 싱싱한 뉴스를 여러분의 밥상에 풍성하게 올리겠습니다. 장윤선 기자의 날카롭고 감칠맛나는 진행이 여러분의 힘찬 하루를 책임집니다.

오후엔 <박정호의 현장본색>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그날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장을 박정호 기자가 찾아갑니다. 촛불현장기자, 여의도현장기자, 박정호 기자와 함께라면 나른한 오후는 없습니다. 그날 오후 생생한 뉴스의 현장이 궁금하다면, <박정호의 현장본색>을 찾아주세요.

매일 저녁, 그대 곁에 <오연호의 대선열차>. 벚꽃대선으로 후끈 달아오를 조기 대선의 이모저모를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기자가 집중 분석합니다. 전문가, 시청자와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선 풍향계를 점검합니다.누가 2017년 대선의 승자가 될 것인가? 궁금하다면 대선취재 베테랑 기자 오연호가 운전하는 대선열차에 동승 하십시오.

오마이TV는 새 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촛불민심의 염원을 현실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월1만원을 내는 자발적 유료 시청자인 10만인클럽이 함께 만들어가는 오마이TV.
자본과 권력 앞에 당당한 오마이TV.
여러분의 응원 속에 더욱 더 픙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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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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