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질문... 당신은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그린 디자이너'로 알려진 윤호섭(71)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교수의 작품이다. 방사능 표시 마크에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합성하고, 왼쪽에는 나라별 핵발전소 숫자를 넣어 원자력발전의 위험성을 알렸다.

ⓒ유성애 | 2014.03.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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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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