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죄인이었는데...감사하다” ‘김용균법’ 간신히 국회 통과할 듯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임이자 국회 환경노동위 고용노동소위 위원장(자유한국당)의 손을 붙잡은 채 “정말 고맙다. 저는 아들한테 죄인인데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임 위원장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김용균법) 여야 합의를 발표한 직후, 환노위 회의장 밖 복도 풍경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저는 아들한테 죄인인데 조금이라도.... (법 통과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영상 촬영 : 유성애 기자)

ⓒ유성애 | 2018.12.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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