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노 전 대통령 성대모사로 야권통합 강조한 개그맨 노정렬

개그맨 노정렬 씨가 7일 오후 8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유쾌한 100만 민란 프로젝트-국민의 명령' 제안자 배우 문성근 씨에 대한 청문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통해 '국민의 힘을 모아 2012년에 민주적인 야권단일정당을 창출하자'고 강조했다.

ⓒ박정호 | 2010.09.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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