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근혜씨', 기자 생일까지 축하

22일 오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기자간담회가 끝나자 한선교 의원이 이 같이 말하며 한 신문사 기자를 앞으로 불러냈다. 알고 보니 기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것.

ⓒ박정호 | 2007.05.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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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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