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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물품 특별전 '회억정원'에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유류품을 활용한 창작예술작품이 전시돼 있다.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창작예술작품 6점과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참사 이전에 사용했던 물품이 전시된다.

ⓒ연합뉴스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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