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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4선 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지낸 양승조 후보와 윤심으로 통하며 고향에 내려온 강승규 후보의 맞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어느 때보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영근/강승규 캠프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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