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역위원회가 ‘이토 히로부미’ 발언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을 향해 “안중근 묘소 앞에서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신영근2024.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