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마을 입구에는 정착촌 주민들이 피땀흘려 가꿨던 축산농장의 흔적이 남아있고 전봇대를 따라가면 손양원목사 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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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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