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스텔라데이지호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의 이등항해사 허재용씨의 누나인 허경주씨가 7일 부산지법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업무상과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선사 대표에게 3년 금고형을 선고했다.

ⓒ김보성2024.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