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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휴업일

지난 1월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부터 서울 서초구의 대형마트는 매주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둘째·넷째 수요일에 쉬는 것으로 의무휴업일을 전환한다. 단, 코스트코 양재점은 둘째·넷째 일요일 휴무를 유지하고 킴스클럽 강남점은 월요일에 쉰다.

ⓒ연합뉴스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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