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길위에김대중

길위에 김대중의 다른 제목은?

Kim Dae-Jung Must Not Die. "나는 늘 길 위에 있었다. 어디서든 부르면 달려갔다. 그래서 늘 고단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연설과 삶에 박수를 보내고 격려했지만 돌아서면 외로웠다." (김대중)

ⓒ조지아평화포럼2024.0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