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산시의회

정의당 양산시위원회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우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펼침막을 내걸었다. 이 펼침막은 1월 26일경 철거되었다.

ⓒ정의당 양산시위원회2024.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