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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란

촉촉히 젖은 횡한 들녘을 바라봅니다.

18년동안 화학비료와 제초제 그리고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 땅 우리 기후에 맞은 품종을 찾기 위해 친환경생태농업을 지향해 온 텅빈 들녘을 바라보고 있는 시민기자 이동현(첫 기사 올림)

ⓒ이동현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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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오마이 뉴스를 만나 언론의 참맛을 느끼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섬진강가 곡성 폐교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을 지향하며 발아현미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며 e더불어 밥집(밥카페 반하다)과 동네책방(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열고 농촌희망지기 역할을 하고 싶어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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