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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하늘을 우러러 보는 스데반 모습과 증오로 이를 갈며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램브란트 화보집에서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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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연세대 연합 신대원에서 신학을 했다. 은혜로교회를 86년부터 섬겨오는 목자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지름길이다!"는 지론으로 칼럼과 수필, 시도 써오고 있다. 수필과 칼럼 집 "내 영혼의 샘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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