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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해병대 근무시절인 1964년에 발병해 60년째 애양원과 음성환자 정착촌인 도성마을에 살고있는 김모씨가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사를 들려줬다. 이름은 밝히지 말라며 뒷모습만 촬영하라고 했다.

ⓒ오문수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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