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근무시절인 1964년에 발병해 60년째 애양원과 음성환자 정착촌인 도성마을에 살고있는 김모씨가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사를 들려줬다. 이름은 밝히지 말라며 뒷모습만 촬영하라고 했다.
ⓒ오문수2024.0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