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윤복씨(2013년 사망, 전 법무사) 부인이 작성한 가계부 메모 일부. 백씨 가족이 김건희 여사 일가와 한때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였다는 근거로 법정에 제출됐었다. '명신'은 김 여사의 개명 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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