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진솔 (416foundation)

세월호에서 나온 부품들. 크고 둔중한 고철들이 아무렇게나 휘어지고 부서져 있다.

ⓒ정윤영2023.1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 4·16재단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