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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금 공작금 발언 대통령실 관계자 고소 고발

인터넷 언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씨, 최재영 목사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서울의소리가 보도한 "영부인 명품 선물받다"와 관련, '북한자금 공작금 발언 대통령실 관계자 고소 고발 및 1억 손배소 제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재영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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