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휘본부로 지목한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죽음의 지대'가 되었다고 묘사했다.

ⓒWHO 누리집 갈무리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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