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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난 9월 18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 출석을 위해 입장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장관은 “수사받던 피의자가 단식해서, 자해한다고 해서 사법 시스템이 정지되는 선례가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앞으로 잡범들도 다 이렇게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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