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진우

이에스아이엔디가 당초 사토처리장소로 양평군에 보고한 백안리 현장 인근 도로 모습. 해당 도로에는 토사를 실은 덤프트럭 왕래가 잦았다.

ⓒ이정환2023.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