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공습으로 쑥대밭 된 자발리아 난민촌
(자발리아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촌에서 주민들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AFPTV 제공 동영상 캡처]
ⓒ연합뉴스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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