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SNS에 올린 '입벌구'. '입만 벌리면 구라(거짓말)'의 줄임말로, 상급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행태를 꼬집는 인터넷 용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SNS 화면 캡처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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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