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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 (boori13)

기념사진

혜원사를 찾은 잼버리 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주에서 온 대원은 아침부터 장시간 머무르며 다른 잼버리 대원들을 안내하고 주지스님을 돕는 등 자원봉사자를 자청해 눈길을 끌었다.

ⓒ신용훈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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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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