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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2015년 '탈핵 할매가 간다'의 주인공 일본 탈핵운동가 미토 기요코 씨와 사와무라가즈요씨는 삼척, 영덕, 부안, 영광, 서울 등지를 돌며 한일 탈핵 연대를 강화했다. 마침 80세 동갑이었던 미토와 사와무라씨에게 한국의 탈핵 활동가들은 곳곳에서 팔순 생일 잔치를 벌였다.

ⓒ원불교환경연대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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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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