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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염전

'소금모래' 만들기

종달리 모래염전 체험관에는 ‘소금모래’를 긁어모아서 비에 젖지 않도록 덮어둔 것(오른쪽)과 ‘서슬’(왼쪽)을 재현해 놓았다. ‘서슬’은 ‘소금모래’로부터 소금물을 분리하는 장치다.

ⓒ이봉수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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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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