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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을 장식하는 꽃들의 잔치

봄의 골짜기는 늘, 꽃이 장식해준다. 붉은 꽃잔디가 장관이고 영산홍과 철쭉이 만발한 전원은 언제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골짜기의 삶은 늘 싱그럽고 평화롭다.

ⓒ박희종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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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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