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타던 비행기 안
제주도가 고향인 정 씨는 매년 서울과 제주도를 비행기를 타며 오갔다. 어릴 적부터 봐온 승무원을 보고 꿈을 키웠다.
ⓒ이나혜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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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두려움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사람들은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