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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 중인 다양한 형태의 앙부일구(仰釜日晷, 해시계). 해그림자로 시간을 알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장영실이 제작에 참여했다. 1434년(세종 16)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조선 후기까지 널리 활용되었다. 2023년 6월 14일.

ⓒ정진오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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