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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뷰 (iview)

한희선 작가의 '날카롭지 않게, 무뎌지지 않게'전에는 백령도 하늬해변 용치를 감쌌던 강화소창이 작품화되어 전시됐다. 이번에 걸린 강화소창은 하늬해변 뻘에 물들고, 용치의 녹이 녹아든 천들을 깨끗이 빨고 말려 작품으로 만들었다. 한 작가가 홍정화 라보체 갤러리 관장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용남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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