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이성이 간여하는 영역인가"라는 바칼로레아 철학 주제를 두고 챗 GPT와 맞대결을 벌여 승리한 철학자 라파엘 앙토벤(우). 채점에 참여한 철학교수이자 작가 알리에트 아베카시(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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